동남아와 일본을 항공운임 0원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에어서울에서 국제선 전 노선에 대해 진행 중인 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만 결제하면 되고, 항공운임은 0원으로 진행되는 'Fare Free(운임 무료) 특가 프로모션'입니다. 자세한 일정과 가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차 오픈이었던 18일 오전 10시에는 접속자가 폭주하여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1차 오픈을 놓치셨더라도 아직 20일과 24일, 2번의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에어서울 특가 오픈 일정
✅구매기간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 2023년 4월 24일 (월요일) 밤 11시 50분
오전 10시 | 오후 2시 | |
4월 18일(화) 1차 오픈 | 동남아 | 일본 |
4월 20일(목) 2차 오픈 | 동남아 | 일본 |
4월 24일(월) 3차 오픈 | 동남아 | 일본 |
에어서울 특가 이벤트는 4월 18일, 4월 20일, 4월 24일 이렇게 3일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오전 10시에는 동남아 노선, 오후 2시에는 일본 노선이 오픈되며 총 4000석 이상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대상노선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할인가격
1인당 편도 총액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동남아
다낭 | 69,800원부터~ |
나트랑 | 71,100원부터~ |
보라카이 | 69,800원부터~ |
✅일본
도쿄 | 55,400원부터~ |
오사카 | 51,500원부터~ |
후쿠오카 | 51,500원부터~ |
다카마쓰 | 51,500원부터~ |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편도 5만원에서 7만원대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왕복 구매시에만 특가 적용됩니다.
✔여정 변경은 불가능하고 환불만 할 수 있습니다.
탑승 기간
✅2023년 4월 19일 (수요일)~2023년 7월 20일(목요일)
탑승은 7월 20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 6월부터 태풍이나 장마가 시작되는 지역이 있으므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나트랑과 다낭은 9월쯤부터 우기가 시작되므로 7월까지는 날씨가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라카이는 6월부터 우기가 시작되고 태풍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도 6월~7월은 장마철입니다.
예약하는 곳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판매되므로, 아직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셨다면 오픈 전에 회원가입을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댓글